2000-01-24 18:40

[ 작년 한해 인천항 수출외항「컨」화물 급증 ]

수출 16% 증가, 수입은 1% 신장에 그쳐

지난해 인천항에서 취급한 컨테이너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인
천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1999년 한해동안 인천항에서 취급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모두 55만7천9TEU로 전년대비 8%가 증가했다.
이중 외항컨테이너화물은 42만9천8백52TEU로 7%가 증가했고, 이중 수입화물
은 24만3천39TEU로 1%가 증가했고 수출은 18만6천8백13TEU로 16%나 증가했
다. 연안화물의 경우는 지난 한해 12만7천1백57TEU로 12%가 증가했는데, 이
중 입항화물은 7만5천6백29TEU로 23%가 늘었고 출항화물은 5만1천5백28TEU
로 오히려 1%가 감소했다.
자동차 물량은 56만1천3백5대로 전년대비 7%가 늘었다.
한편 작년 한해 인천항에 입항한 선박수는 2만3백3척으로 5%가 늘었으며 이
중 외항선은 6천3백90척으로 18%가 증가했고 내항은 1만3천9백13척으로 1%
가 감소했다.
인천항의 품목별 처리실적을 보면 수출의 경우 자동차가 6백41만8천톤으로
43.6%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수입의 경우는 유류가 1천4백21만9
천톤으로 30.3%의 점유율을, 양곡이 19.6%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원목은 8
.0%의 셰어를 나타냈다.
연안화물의 경우는 모래가 2천49만1천톤으로 44.9%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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