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면서 해마다 느끼는 것은 시간에 대한 감사함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시간 365일. 저에게도 공평하게 같은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매년 12월이 되면 연초에 기대하였던 소망과 바람은 부끄러운 성적표를 받아 든 학생의 모습이 되곤 합니다.
그래도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저 자신에게 말하지요. “광호야! 이정도 했으면 잘한 거야. 조금씩 변화되고 있고 좋아지고 있잖아?” 이렇게 스스로에게 질문하면서 말입니다.
2013년 연말에는 이러한 질문보다 좀 더 디테일하게 좀 더 성숙하게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기대해 봅니다.
2013년 희망의 한 해를 소망하며 저에게는 기대와 꿈이 담긴 세 단어가 있습니다.
먼저 ‘회복’이라는 단어 입니다. 세계경제 불황의 지속으로 물류업계는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취급하는 물량이 줄어들게 되면서 영업 또한 더욱더 힘든 시기였습니다. 물류업계에 일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실물 경기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산업임을 아실 겁니다.
경기가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고객사의 수출입 물동량이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출입 물동량 운송이 증가해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고 과거 신바람이 나서 일하는 모습들이 다시 나타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신감 ‘회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경기 악화로 매출 실적이 부진하다 보니 자연적으로 직장생활이 위축되곤 합니다.
따라서 2013년에는 ‘회복’이라는 단어를 실제로 국가, 직장뿐 아니라 개인의 생활, 곳곳에서 사용돼기를 희망합니다.
두 번째, ‘성장’이라는 단어입니다. 중국 은나라 때부터 내려오는 고사성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신우일신’은 “날마다 새롭고 또 날마다 새롭다” 즉 날로 새로워 진다는 뜻입니다. 회사적으로 팀의 매출이 2012년보다 계획하고 있는 만큼 ‘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새해에는 팀원 모두가 무언가 더 배우려고 노력하는 학생 같은 사람들이 되어 날마다 새롭게 성장하는 개개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개인의 발전 목표를 이루고 서로 화합하여 ‘성장’을 경험하며,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더 깊이 있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혜안을 기르며 난관을 극복하고 관계를 개선해 나가며 능력을 더 키우는 부분에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족’이라는 단어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늘 ‘가족’은 든든한 후원자가 돼 줍니다. 즐거울 때 기쁨을 나누고 힘들 때 고통을 나누며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감사한 가족.
2013년은 ‘가족’을 좀더 돌아보며 ‘가족’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회복’, ‘성장’, ‘가족’ 세 가지의 키워드를 소중히 생각하며 실천해 나가는 2013년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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