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은 12월부터 한일항로에서 쿠마모토에 대한 기항을 주 2편화했다.
올해 10월 쿠마모토항에 갠트리크레인이 설치됨으로써 쿠마모토현 내 기업에 의한 요구가 증가할 것을 예측해 증편키로 했다.
지금까지 고려해운은 부산(일) - 쿠마모토(월) - 야쓰시로(월) - 나가사키(화) - 부산(수) - 히로시마(목) - 미즈시마(금) - 이마리(토) - 부산(일) 순으로 주 1회 쿠마모토 기항을 실시하고 있었으나 12월부터는 부산(일) - 쿠마모토(월) - 야쓰시로(월) - 나가사키(화) - 부산(수) - 히로시마(목) - 쿠마모토(금) - 이마리(토) - 부산(일) 순으로 로테이션을 변경해 2편화한다.
2편화 제 1선은 12월 14일(금) 쿠마모토 입항 Sunny Spruce(342TEU) 1299E/W 차항다.
* 출처 : 12월10일자 일본 쉬핑가제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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