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6 14:02

신간/ 예스Yes로 승부하라

저자 : 제프리 지토머 / 역자 : 권혜아 / 출판사 : 아카데미북
“조건 없이 수용하는 Yes!의 자세가 행복한 성공을 불러온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가 해낸다 - 오리슨 스웨트 마든

< 예스Yes로 승부하라 >

단 1%의 사람만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Yes는 훈련이다.

유명한 저자와 철학자들은 긍정의 중요함과 긍정의 놀라운 힘에 대해 말해 왔고, 그러한 내용을 다룬 책도 이제껏 많이 나왔다.

그만큼 긍정의 중요함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이 책 <예스YES로 승부하라>에서 말하는 긍정적인 태도란 어떤 상황이라도 수용하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나아가 지금의 상황과 긍정적인 미래에 대한 긍정의 사고방식, 즉 확고한 자기 신념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긍정 또는 Yes 사고방식은 신념을 기반으로 하며 이 신념은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 자신의 성공과 행복에 대해 기대를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결국 성공하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라고 저자 제프리 지토머는 말한다.

긍정의 사고는 문제 속에서 해결점을 찾아내 마침내 뜻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사고는 기회 속에서도 문제점만 보기 때문에 해결점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의 사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긍정의 태도에 관한 정보가 넘쳐 나니 모든 사람들이 긍정의 태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단 1%의 사람만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사람의 본능은 긍정성보다 부정성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지 않으면 태도는 절대 긍정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결국 긍정적인 태도는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능력이다. 하지만 사고를 하루아침에 바꾸고 강화할 수는 없다.

이 책은 당신의 삶에서 성공하고 인생에서 충만해지는 신념에 관한 효과적인 훈련 방법을 제시한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