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30 07:32

울산항 개항 50주년 행사 추진위 발족

울산항 개항 50주년 행사를 총괄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개항 50주년 행사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29일 발족되었다. 위원장은 울산항만공사 박종록 사장이 맡았다. 

위원회는 위원장과 3인의 유관기관, 3인의 항만단체 책임자급을 위원으로 하여 총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8월 구성․운영중인 행사추진 실무팀(TFT) 에서 논의된 각종 행사 사항들에 대하여 최종 확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개항 50주년 기념행사는 울산시․항만청․항만공사 주관으로 2013년 9월 장생포, 태화강 등지에서 기념행사 및 다채로운 시민참여형 축하행사 등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울산항은 1963년 9월 25일 개항장으로 지정된 울산항은 연간 1억 8천만톤의 화물을 처리 부산, 광양항에 이은 국내 3위 항만이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ONSTAN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 01/26 03/11 SEA LEAD SHIPPING
    Ts Melbourne 01/28 03/14 SEA LEAD SHIPPING
    Ts Tacoma 02/02 03/19 SEA LEAD SHIPPING
  • BUSAN DAMM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kata Seoul 01/24 02/17 KOREA SHIPPING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 BUSAN BRISBA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Felixstowe 01/22 02/09 MAERSK LINE
    Hyundai Grace 01/25 02/26 HMM
    TBN-YANGMING 01/26 03/05 Yangming Korea
  • BUSAN MELBOUR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race 01/25 02/21 HMM
    TBN-YANGMING 01/26 02/27 Yangming Korea
    Ym Certainty 01/27 02/21 T.S. Line Ltd
  • BUSAN SYDNE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race 01/24 02/15 Tongjin
    Hyundai Grace 01/24 02/15 Tongjin
    Hyundai Grace 01/25 02/17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