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인천항 연안여객선을 이용한 고객수가 전년 동기에 비해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10월 인천항 연안여객선 이용객수가 19만6929명으로 작년 9월(16만4496명)에 비해 20% 증가했고 전체 13개 항로 중 7개 항로에서 이용객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안여객수가 증가한 것은 기간 중 인천-백령항로의 도서운임 지원행사 및 초쾌속 카페리여객선 운항에 따라 수송실적증가 및 삼목-장봉항로의 증회 및 신규 야간운항에 따른 증가로 분석됐다.
항로별 이용객 수를 살펴보면 ▲인천-백령항로가 34% 증가(3만3567명→4만5125명) ▲인천-연평항로가 12% 증가(1만391명→1만1635명) ▲삼목-장봉 항로가 57% 증가(3만1037명→4만8581명)하는 등 7개 주요 항로에서 이용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천-이작 항로가 3% 감소(1만3150명→1만2708명) ▲대부-덕적 항로가 7% 감소(1만1018명→1만211명)하는 등 4개 항로에서 이용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금년도의 전체수송실적을 살펴보면 10월까지의 총 이용객수는 152만5290명으로 작년동기의 137만3340명에 비해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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