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5 11:01

컨테이너선 인도량 100만TEU 진입

BIMCO, 수급불균형 ‘컨’ 수익 악화 예측

2012년 컨테이너선대 인도량이 100만TEU를 돌파했다.

BIMCO(발틱국제해운거래소)는 선대 성장률이 약 7.2%이며 21만6,000TEU의 해체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로이즈리스트가 17일 밝혔다.

하지만 BIMCO는 여전히 공급과잉과 감소된 물동량으로 인한 수급불균형이 컨테이너 부문의 수익을 악화시킬 것으로 예측했다.

관계자들은 컨테이너선대의 성장은 실질적으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경기침체로 인한 물동량의 감소가 심각한 수준으로 시장에 지속적인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BIMCO는 현재 극동-유럽 항로를 운항하는 선사들이 TEU당 500달러까지의 운임상승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지만, 최근 급격한 물동량 감소와 차후의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저조한 시행률을 보이고 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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