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상선은 지난 10월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반딧불축제와 레져스포츠로 유명한 전북 무주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추계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첫날 축구,피구 등의 체육행사 및 바베큐파티와 조별 장기자랑을 통해 팀웍을 확인할 수 있었고, 둘째날엔 4륜바이크 등의 레져스포츠를 통해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동진상선측은 “이번 단합대회를 통하여 전직원간 단결력을 두텁게 했고, 이러한 화합을 통해 현재 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아가 더욱 발전하는 동진상선을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 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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