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수송기간 동안 총 39만9천명(일평균 6만7천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5% 늘었다고 밝혔다.
증가 원인은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귀성객뿐 아니라 주요 관광항로인 울릉도, 여수 금오도, 통영 욕지도 등에 방문객이 전년대비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태풍의 영향 없이 전반적으로 기상상태가 양호해 운항통제 횟수도 줄어 수송실적 증가에 보탬이 됐다.
울릉도 항로가 3만명으로 1년 전 1만4천명보다 108% 늘었으며 금오도 항로는 1만4천명으로 1년 전 7천명보다 93% 증가했다. 욕지도 항로는 1만3천명으로 1년 전 8천명 보다 54% 늘어났다.
국토부는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연안여객선 증선(10척) 및 증회(902회) 조치와 현장위주의 안전관리를 통해 귀성객 및 여행객의 안전수송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