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1-01 10:29
P&O Nedlloyd 사우스바운드 캐나다 및 일반화물운임료 인상공고
지난 몇년간 지속됐던 운임인하와 근래의 유가인상으로 비롯되는 서비스질적저
하를 방지하고 회사의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 P&O Nedlloyd사는 두단계에 걸
쳐 사우스바운드 캐나다로 향하는 운임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첫단계는 200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여 20ft컨테이너당 200US$, 40ft컨테이너당 250US$씩 인상
하고, 두번째 단계는 2000년 4월 1일부터 20ft컨테이너당 200US$, 40ft컨테이
너당 250US$씩 인상한다. 캐나다행 경유항로는 몬트리올, 훼릭스토우, 브레머
하벤, 로테르담이다.
이스트바운드 화물에 대해서는 추후 공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가인상에 의해 돌아오는 12월 1일부터 20ft당 42US$, 40ft당 82US$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하를 방지하고 회사의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 P&O Nedlloyd사는 두단계에 걸
쳐 사우스바운드 캐나다로 향하는 운임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첫단계는 200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여 20ft컨테이너당 200US$, 40ft컨테이너당 250US$씩 인상
하고, 두번째 단계는 2000년 4월 1일부터 20ft컨테이너당 200US$, 40ft컨테이
너당 250US$씩 인상한다. 캐나다행 경유항로는 몬트리올, 훼릭스토우, 브레머
하벤, 로테르담이다.
이스트바운드 화물에 대해서는 추후 공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가인상에 의해 돌아오는 12월 1일부터 20ft당 42US$, 40ft당 82US$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CHITTAGO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싱가포르 씨리드쉬핑, 한국법인 출범 “기간항로망 확장 추진”중남미항로/ ‘생산기지 이전 효과’ 멕시코 수요 강세 연말까지 이어진...북미항로/ 트럼프발 관세폭탄·항만파업 대응 밀어내기 수요 지속구주항로/ 공급조절로 비수기 파고 넘어…지중해운임 4주 연속↑아프리카항로/ 물동량 소강 상태 “기대 못미쳐”호주항로/ 성수기 마지막달, 해상운임 2000弗 강세“중소 해운·조선 업무 해수부 일원화로 탄소규제 대응해야”인천-굴업항로에 고려고속훼리 487t급 여객선 <해누리>호 취항퀴네앤드나겔, 美 운송사 IMC 인수…북미 물류망 강화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신임 사장 “울산항, 에너지물류 중심 항만으로 육...
- 인사/ HD현대한국해양진흥공사, 류재형 상임이사 겸 경영기획본부장 선임HD현대삼호 생산 대형크레인 2종 세계일류상품 선정한진, DHL물류와 3자물류 ‘맞손’…의약품‧반도체등 시너지 기대케이엘넷, 올해 9개월간 영업익 78억…17%↑케이티넷, 은행 외화송금업무 증빙서류 전자화 개시판례/ “반쪽 침수가 부른 전체 배상?”롯데글로벌로지스, 농협물류와 ‘농산물 유통’ 협력 강화동남아항로/ 중국발 운임 2년來 최고치…한국시장도 운임인상 예고여수해수청, 청렴도 제고 위해 다양한 활동 추진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