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8일 인천항의 상징인 BI와 슬로건을 새롭게 만들어 선포했다.
새 BI는 인천(Incheon)과 항구(Port)의 영문 이니셜 'i'와 'p'를 결합, 미래로 향하는 푸른 바닷길을 조형화하면서도 진취적이고 국제적 감각의 브랜드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슬로건은 'The First Port to Success'로 정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새 BI와 슬로건을 저작권 및 상표권 확보를 위해 상표등록출원을 신청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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