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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그로이드는 신임 감독이사회(Supervisory Board) 의장에 루프트한자 회장을 지낸 위르겐 베버(Jürgen Weber.사진)를 선임했다고 13일(현지시각) 밝혔다.
베버는 지난 1992년부터 1998년까지 하파그로이드 이사회에서 활동한 적이 있어 회사 사정에 능통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루프트한자에 재직 중에도 하파그로이드와 교류를 가져 왔다고 하파그로이드측은 전했다.
현 의장인 미하엘 프렌첼 TUI 회장은 하파그로이드 감독이사회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독일 기업의 감독이사회는 경영이사회(Executive Board)의 구성원을 임명하고 회사 경영에 대한 중요한 사항을 승인하는 역할을 한다. 하파그로이드 경영이사회 회장은 미하엘 베렌트(Michael Behrendt)가 맡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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