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W 3개항, 3월 컨테이너화물 처리량 8% 증가
북미서안 남부(PSW) 3개항의 지난 3월 컨테이너처리량은 공컨테이너를 포함한 수출입 합계에서 LA항과 롱비치항이 전년 동월비 플러스를 기록했다. 이중 LA는 8% 증가한 65만TEU, 롱비치는 12% 증가한 46만2000TEU를 나타냈다. 롱비치항이 증가세를 보인 것은 2011년 6월 이후, 또 2자릿수 증가는 2011년 2월 이후 처음이다. 오클랜드는 0.2% 감소한 19만7000TEU였다.
PSW 3개항의 3월 실적 내역(수익만)은 LA는 수입이 9% 증가한 32만5000TEU, 수출이 2% 감소한 18만8000TEU를 기록했다. 수입은 2개월만의 플러스이나 수출은 1년반만의 마이너스다. 롱비치는 수입이 18% 증가한 22만6000TEU, 수출이 10% 증가한 14만5000TEU로 수출입 모두 플러스로 전환된 것은 9개월만이다. 오클랜드는 수입이 8% 증가한 6만3000TEU, 수출이 2% 증가한 9만2000TEU로 모두 견조하다. 다만 공컨테이너가 수출입 모두 2자릿수 감소해 총처리량에서는 약간 감소했다.
이 결과 PSW 3개항 합계 총컨테이너 처리량(공컨테이너 포함)은 8% 증가한 130만9000TEU. 이중 수입은 12% 증가한 61만4000TEU, 수출은 3% 증가한 42만5000TEU였다. 수입은 2월에 춘절 영향으로 마이너스였으나 3월은 그 반동으로 2자릿수 증가했다.
* 출처 : 4월17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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