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6 12:00

2012 여수세계박람회 여객선 터미널 시범운영 개시

35년간 터미널 운영 노하우 적극 활용

한국해운조합은 여수세계박람회 여객선터미널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합은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일인 5월12일에 앞서 터미널 시범운영을 4월15일부터 터미널 운영시스템, 효율적 인력배치 등 시작해 박람회 폐막일인 8월15일까지 4개월간 터미널을 운영한다.

현재 조합은 터미널 운영을 위한 TFT팀을 여수 현지에 별도 구성하여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 여객선 터미널은 연안, 국제, 크루즈 여객선이 운항하는 다기능 복합 터미널로서, 해운조합은 국내외 고객 편의를 위해 전산매표시스템, 안전운항관리 등 여객선 운항관련 시스템 및 35년간 터미널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일조해 나갈 계획이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Samoa Chief 01/15 0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Samoa Chief 01/15 0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Fountain 01/01 01/12 HMM
    Ym Fountain 01/01 01/12 HMM
    Maersk San Vicente 01/03 01/28 MAERSK LINE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nti Cortesia 01/05 02/05 HMM
    Conti Cortesia 01/05 02/05 HMM
    Hyundai Goodwill 01/09 02/08 HMM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arl 01/04 01/15 Tongjin
    Hmm Pearl 01/04 01/15 Tongjin
    Hmm Pearl 01/04 01/15 Tongji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