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9-25 11:20
[ 농림부-산지유통개혁 방안 마련, 본격 추진 ]
농림부가 산지의 유통체계를 규모화, 조직화, 협동화하여 전체 농산물유통
을 효율화하기 위하여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한 산지유통개혁 방안을 마련하
고 이를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위하여 2000년도 신규사업으로 협동조합 유통활성화 자금을 신설하여
광역화되고 유통사업이 활성화된 일선 협동조합에 대하여 매취자금, 출하선
도금 등 유통관련 자금을 통합, 평균 25억∼30억원 수준을 중장기저리(3년,
5% 운용)로 지원해나갈 계획으로 관계부처와 협의중에 있다.
또한 생산자 조직의 육성과 계열화를 위해 작목반을 정비, 규모화해 나가는
한편 20개 품목에 대해 구성된 품목별 전국협의회에 대해서도 지역협의회
구성, 자금조성 등 활성화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에따라 농림부는 현재 추진중인 농산물유통개혁을 조기에 완성하기 위해
유통의 출발점인 산지에서부터 유통을 혁신해나간다는 계획하에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한 산지유통개혁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키로 한 것.
이는 국민의정부 출범이후 농산물 유통개혁이 농정의 최우선 과제로 대두됨
에 따라 지난해 7월에 마련된 근본적인 유통개혁 대책을 추진중인 상황에서
산지유통개혁의 주체인 지역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유통체제를 규모화, 조직
화, 협동화하여 전체 농산물 유통을 효율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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