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2 07:23

KSS해운, 7만8천CBM급 LPG선 인도받아

<가스파워>호 인수…사선대 13척으로 확대

KSS해운(대표이사 윤장희)은 지난 2008년 발주한 7만8000CBM급 LPG 탱크선 <가스파워>호를 인도받아 장기계약에 투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조선은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에서 3년 동안 건조돼 지난달 29일 준공됐다.

KSS해운은 신조선 도입으로 가스운반선 8척 케미컬운반선 5척 등 총 13척의 사선대를 보유하게 됐다.  내년 5월께 3만5000CBM급 LPG 탱크선 1척을 추가로 인도받을 예정이다.

KSS해운 관계자는 “꾸준한 선박 도입을 통해 기존에 확보해 둔 장기수송물량에 대한 내부 수요에 대응하고 대외적으로는 회사의 외형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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