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컬탱커 전문선사인 KSS해운이 15년 연속으로 배당을 실시한다.
KSS해운은 1주당 90원(배당금 총액 10억원, 시가배당율 2.35%)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KSS해운은 어려운 해운시황 속에서도 지난해 대형 가스운반선 1척의 매각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 286억원을 달성했다. 1회성인 자산처분이익 158억원을 제외하더라도 영업이익은 128억원에 이른다. 영업이익률이 13.4%에 달하는 셈이다.
한편 KSS해운의 자기자본은 1329억원(유보율 2292%)에 이르고 있지만 시가총액은 24일 현재 508억원에 머물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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