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서안남부(PSW) 3개항의 2011년 컨테이너 처리량은 공컨테이너를 포함한 수출입 합계에서 LA항이 전년대비 1% 증가한 794만TEU, 롱비치(LB)항이 3% 감소한 606만1000TEU, 오클랜드항이 0.5% 증가한 234만2000TEU를 기록했다. 2010년은 3개항 모두 2자릿수 증가로 호조였으나 2011년은 LB가 마이너스로 전락했고 LA와 오클래드도 거의 보합세로 부진했다.
3개항 통년 실적 내역을 보면 LA항의 경우 수입이 2% 증가한 406만7000TEU, 수출이 15% 증가한 211만TEU를 기록했다. 수입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400만TEU를 넘어섰으나 신장률은 지난해의 2자릿수에서 크게 후퇴했다. LB는 수입이 3% 감소한 302만5000TEU, 수출은 4% 감소한 150만7000TEU로 모두 마이너스로 전락했다. LA와 롱비치항 합계는 1% 감소한 1400만TEU이고 수입은 거의 보합인 709만2000TEU였다.
오클랜드의 2011년 내역를 보면 수입이 1% 감소한 79만7000TEU, 수출이 4% 증가한 99만4000TEU를 기록했다. 2011년 12월 실적은 LA가 전년 동월비 6% 증가한 64만9000TEU, LB가 3% 감소한 51만TEU, 오클랜드는 1% 증가한 19만TEU를 기록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 출처 : 1월20일자 일본 해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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