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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인수)은 연안여객선 적정운임 산정 및 운임제도 개선을 위한 탄력운임제 등 여객운임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연구는 여객선 운항원가 급증에 따라 유류가격과 연동된 유가할증제를 도입하고 여객폭주철에 여객 분산을 유도할 수 있는 탄력운임제를 마련하는 등 연안여객선 운임제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 말부터 4개월간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19일 해운조합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선 ▲국내외 여객선 운임현황 분석 및 제도 진단 ▲대체 운송수단 탄력운임 및 유류할증제도 검토 ▲항로별 선종별 여객흐름 및 운항원가 분석 ▲여객선 탄력운임제 및 유류할증제 도입방안 등이 다각적으로 제시됐다.
해운조합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타 운송수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탄력운임제와 유류할증제 도입 등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연안여객운송시장 채산성과 경영수지 개선을 통한 연안해운업계의 체질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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