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카페리) 운항사들의 인천 지역 청소년 대상 승선 행사가 닻을 올렸다.
인천과 중국 친황다오(진황도)를 운항하는 진인해운은 인천 계양구청과 공동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중국 견학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엔 인천 계양구에 거주하는 청소년 20명이 참여하며 친황다오 관광명소인 노룡두를 비롯해 천하제일관 산해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진인해운측은 여객운임과 숙식비, 비자편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중카페리협회는 지난해 11월26일 인천시와 청소년 대상 해양의식 고취 및 미래도전 용기부여를 위한 '카페리체험∙중국 견학 프로그램 운영 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행사엔 인천을 취항하는 카페리 선사 9곳이 참여하게 된다.
협회는 앞으로 한중카페리 선박이 기항하는 평택과 군산에서도 관련 행사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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