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에 대한 고객만족도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문해남)은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한「‘11년 전국 연안여객선 고객만족도 평가위원회」심의 결과 종합우수선사로 인천항과 연평도, 덕적도를 오가며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는 고려고속훼리(주)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문별 우수 선박으로 쾌속/초쾌속선 부문에서 KS해운의 인천-덕적을 운항하는 스마트호가 선정됐고 차도선 부문에서 인천-덕적 항로의 대부해운의 대부고속훼리 5호가 선정됐다.
이번 고객만족도 평가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매년 실시한 이후, 격년실시 계획에 따라 2년만에 실시한 것으로 전문용역사를 통해 총 61개 선사 147척을 대상으로했다.
전문 모니터 요원이 예고 없이 여객선에 승선해 서비스 단계별로 점검하는 선내 모니터링과 여객선을 실제 이용한 여객을 대상으로 한 분야별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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