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時期를 거쳐 海運業界에 들어와 젊음의 시절을 모두 보냈습니다. 근 24年 歲月을 매일 아침 出勤 時間에 맞추어 하루 하루 살아온 것이 지금에서야 神奇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때로 어려워 힘들고 억울해서 마음이 아팠던 적도 있고, 때론 어린시절 꿈과 너무나 다른 삶 때문에 밀려오는 서글픔은 큰 苦痛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쉽지 않은 한해를 보내왔건만 내년은 더 어려울 거라는 얘기들로 지난 年末을 보냈습니다. 저마다 差異는 있겠지만 모두들 힘들다 합니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니 좀더 힘을 내서 새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현재의 試鍊은 나은 未來를 위한 것이라는 말을 믿고 나 自身에게는 좀 더 인색하게 한해를 보내야만 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勇氣와 希望을 갖고 어려움을 하나 하나씩 깨부수며 나아가다 보면 지금의 어려운 터널을 빠져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目標를 향해 努力해 나간다면 뭔가 특별한 結果가 나를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보너스로 幸運도 있을지 모르겠군요. 海運人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祈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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