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8-16 17:38

[ 광양항 「컨」부두 처리물량 증가세 지속 ]

8월 4만6천804TEU로 전월대비 26% 늘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화물처리량이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광양시청
항만통상과에 따르면 지난 8월 한달동안 광양 컨테이너부두에서 처리한 물
량은 모두 4만6천8백4TEU로 전월대비 26%가 증가했다. 8월중 양하, 적하화
물은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는데, 양하 물동량은 2만4천1백56TEU, 적하 물동
량은 2만2천6백48TEIU를 기록했다.
한편 광양 컨테이너 터미널별 물동량 취급실적을 보면 대한통운 터미널이
지난 8월 한달동안 2만6백33TEU를 취급해 전월 1만6천6백5TEU보다 4천28TEU
를 더 취급했으며 현대상선 터미널은 1만3천2백82TEU로 전월보다 1천4백44T
EU가 늘었다. 한진해운은 9천8백24TEU로 전월보다 1천4백81TEU를 더 많이
취급했고 세방 터미널은 3천65TEU로 전월보다 2천5백93TEU가 늘었다.
참고로 대한통운 터미널은 주당 선박기항이 8항차, 현대상선이 7항차, 한진
해운이 9항차 그리고 세방기업이 주당 5항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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