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8-16 17:38

[ 인성해운항공·카고인터내셔날, 합병회사 인터블루 설립 ]

복합운송주선업체인 인성해운항공과 카고인터내셔날이 지난 9월6일부로 합
병하고 새로운 회사인 인터블루로지스틱(주)(대표/김기용·박진우)을 설립,
새롭게 재탄생하여 각오를 다지고 있다. 동사의 관계자는 이와관련 앞으로
도 더욱 완벽한 서비스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합병회사 인터블루로지스틱의 주소, 전화 및 팩스번호는 다음과 같다.
▲주소:서울 중구 소공동 70번지 삼구빌딩 501호
▲전화:02-756-8001, 팩스:02-756-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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