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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재단(이사장 최은영 / 한진해운 회장)과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은 ‘양현-아산 난치성질환 프리셉터십’을 가졌다.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프리셉터십 프로그램은 양현재단의 후원으로 지난 4년간 해외 선진 암 센터 연수를 통해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서울아산병원 연수생들이 난치성 분야에 종사하는 간호사, 약사, 영양사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강좌와 1:1 맞춤 실습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양현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암을 비롯한 심장, 당뇨, 뇌질환 등 다양한 난치성질환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을 배출하기 위해 “난치성질환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내, 외과 간호사 및 약제, 보건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버드 다나파버 암센터, 위스콘신 암센터 존스홉킨스 병원 등 해외 협력 기관에서의 연수 기회를 제공했다. 오는 2012년도에도 13명의 연수생이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프리셉터십 개회식에 참석한 양현재단 최은영 이사장은 “연수생들이 현장에서 몸소 느끼고 배운 소중한 경험들을 전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꾸준히 지속돼 암 분야의 의료 선진국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국내 난치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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