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7 09:16

양현재단, 화란 국제물류대학 한국분교에 장학금 전달

 



양현재단(이사장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은 16일 오전 네덜란드 국
제물류대학 한국분교에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
다.




이번 장학금은 해운물류분야의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하
기 위한 양현재단의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올해 해운물류
학 석사과정 신입생 중 선발된 4기 장학생 2명에게 전달되었다.




이 날 전달식에는 네덜란드 폴 멩크펠트(Paul Menkveld) 대사 와
네덜란드 물류대학 모리스 얀센(Maurice Jansen) 학장이 직접 참석하여 장학생들을
축하하는 한편 한국의 최초 외국교육기관인 네덜란드국제물류대학 한국분교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본교를 두고 있는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 한
국분교는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 위치, 지난 2007년 9월 개교식을 갖고 2008년3월부
터 석사과정 교육을 시작하여, 올해 4기 입학생을 선발하였다.




한편 양현재단은 故조수호 한진해운 회장님의 유지를 받들어 재단
설립 이후 부산대학교 물류혁신네트워킹 연구원 설립 지원, 한국해양대학교 및 목포
해양대학교 발전기금 지원 등 해운관련단체 활성화에 대한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해
운물류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지원 사업 및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국내
해운사업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arlotte Maersk 05/05 05/29 MAERSK LINE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ka Bhum 05/04 05/24 CMA CGM Korea
    Interasia Inspiration 05/08 06/06 Wan hai
    Gsl Nicoletta 05/10 05/27 Sinokor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Penang 05/06 05/19 T.S. Line Ltd
    Kmtc Penang 05/06 05/20 T.S. Line Ltd
    Araya Bhum 05/06 05/20 SOFAST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