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6 11:03

이랜드 부평물류센터, 물류현장 생산성 경진대회

이랜드 그룹의 물류직원과 아웃소싱 업체가 25일 부평패션물류센터 5층 행사장에서 2/4분기 물류현장생산성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랜드 그룹의 물류직원과 아웃소싱 업체가 25일 부평패션물류센 터 5층 행사장에서 2/4분기 물류현장생산성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물류현장생산성 경진대회는 이랜드 그룹 각 영역에서 2004년부터 진행되는 돌파지식 경진대회를 모델로 해 물류부문에서는 각 물류현장의 개선ㆍ혁신 을 주제로 매년 분기마다 진행하는 대회를 말한다.                                     


관계자는 지난 1/4분기에는 부곡 공용복합 화물터미널에서 진행했 고 이번 2/4분기에는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부평패션물류센터에서 진행하게 됐다 고 전했다.                                               

CLO, 아웃소싱업체 사장, 각 BU 부서장, 각 팀장 등 70여명이 모 여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물류현장 생산성 경진대회에는 직원 10개, 아웃소싱 업체 16개의 지식이 제출된 가운데 1차, 2차의 엄격한 지식심사를 통해 14개의 발표지식 이 선정돼, 발표를 통해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아웃소싱부문 영예의 금상은 코로넷 소속의 부평본 부 이용채 총무가 '간판화 & 낭비제거를 통한 644만원 전기세 절감'이라는 지식 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또 직원부문 금상은 6BU 소속의 입장재고센터에서 근무하는 이경 식 대리의 ‘재고 아소트 출고를 통한 재고 소진율 향상’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 다.


성점제 이랜드월드 부평센터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매 분기별 물류현장 생산성 경진대회를 진행할 것이다”며 “경진대회를 통해 더 많은 인재와 업체를 발굴해 물류혁신을 계속함으로써 넘버원 패션물류센터를 달성해 나갈 것이 다”고 소감을 전했다.<배종완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arlotte Maersk 05/05 05/29 MAERSK LINE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Utmost VIII 05/10 05/27 MSC Korea
    Ym Triumph 05/13 05/24 HMM
    Msc Maureen 05/14 05/26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Belgium 05/09 05/20 CMA CGM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4 MSC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7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