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4 14:38

WJ, RFID 고정식 리더 솔루션 제휴 체결

 
선 인프라/RF 리더기용 RF 제품 및 솔루션의 선두주자인 WJ 커뮤니케이션스(WJ
Communications, 이하 WJ)가 지난달 23일 히타치 아메리카와 히타치의 RFID 마이크
로 칩이 내장된 고정식 리더기 제공에 필요한 OEM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
다.



 이 계약은 현재 미국에서 히타치가 독점
으로 공급하는 2.5기가급 고정식 리더기에 대한 양사의 공동 개발에 관한 사항을 포
함한다. 이에 따라 히타치는 행사용 티켓 및 제조 공정 자동화와 같은 데이터 인증
용 RFID 솔루션에 리더기를 포함하여 일괄적으로 공급, 판매하게 된다. 히타치는 2.5
기가급의 모조품이나 유사품 등 사기 행위로 의심되는 일체의 제품들을 검수, 인증하
는 “마이크로 칩”을 디자인한 바 있다.




 히타치 아메리카는 자사의 마이크로 칩
을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네트워크 기능 탑재 리더기 판매에 앞서WJ를 벤더로 지정했
다. WJ의 무선 기술과 RF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리더기는 히타치RFID 솔루션의 일부
분으로서 일회용 RFID 태그의 신뢰도를 높일 뿐 아니라 이 리더기가 업계 표준에 의
해 현장에 적용될 때의 설치, 가동 비용을 낮추는 데에도 기여하게 된
다.




 양사간의 협약에 대해 히타치 아메리카
보안 솔루션 그룹의 척 윌슨(Chuck Wilson) 수석 이사는 여러 RFID 리더기 회사들을
평가할 때 WJ가 히타치의 마이크로 칩 특성을 향상시키는 단서를 제공했다며 “우리
는 WJ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RFID에 필요한 인증과 트래킹
(추적) 기능을 계속 진전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WJ 하레쉬 파텔(Haresh Patel) 세일즈 마
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자사가 히타치 아메리카와 다년간의 기술 제공 파트너로 지
목된 데 대해 “2.5기가급 수동형 인증 솔루션 리더인 히타치 아메리카에게 OEM으로
리더기를 공급하게 되어 기쁘다. 이 협력은 양사간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반영하는
것으로 RFID 시장에 우리의 기술적 우위가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음을 의미
한다”고 말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1/04 11/25 KOREA SHIPPING
    Kmtc Colombo 11/05 11/25 FARMKO GLS
    Kota Layang 11/06 11/19 Doowoo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10/31 11/05 Sinokor
    Wan Hai 322 11/02 11/06 Wan hai
    Ym Inauguration 11/04 11/08 T.S. Line Ltd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10/31 11/12 Sinokor
    X-press Cassiopeia 11/01 11/12 Sinokor
    Kmtc Tianjin 11/01 11/15 CMA CGM Korea
  • BUSAN AL JUBAI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11/02 11/29 Yangming Korea
    Hmm Hanul 11/02 11/30 HMM
    Rome Express 11/06 12/07 HMM
  • BUSAN DAMM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31 11/21 PIL Korea
    Gfs Galaxy 11/02 11/28 PIL Korea
    Hmm Hanul 11/02 11/28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