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4 15:10

건교부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 가속"

 
설교통부는 글로벌 물류 역량을 강화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물류정책을 조화시
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물류기본계획(2006-2020)을 확정했다고 지난 8월 30일 밝
혔다.



 건교부는 2001년 국가물류기본계획(2001-
2020)을 수립한 바 있으며, 5년 단위로 국내외 여건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중장기 계
획을 세우도록 한 화물유통촉진법 조항에 따라 이번에 수정계획을 내놓은 것이
다.




 이번 수정계획은 ▲글로벌 물류체계의 구
축 ▲하드웨어 물류 인프라 확충 ▲소프트웨어 물류시스템의 강화 ▲고부가가치 물류
산업 육성 ▲물류정책의 통합추진체계 확립 등을 5대 핵심전략 과제로 제시했
다.




 이를 위해 건교부는 우선 글로벌 물류기
업을 유치하기 위해 자유무역지역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물류기업 유치 보상제를 도입
하는 한편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물류시설 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을 수
립하고 복합물류기지 및 유통단지 등 물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기로 했
다.




 종합물류정보망을 활성화시켜 각 부처간
운영되는 단일 물류정보망의 연계를 확대하고 물류정책의 통합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물류정책기본법을 제정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이 같은 과제들이 차질없이 추
진된다면 2020년까지 물류 활동이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
이 GDP 대비 11%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Mimosa 01/05 01/13 Sinokor
    Sky Orion 01/05 01/15 Heung-A
    Kmtc Bangkok 01/05 01/15 Pan Con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05 01/17 Sinokor
    Hochiminh Voyager 01/06 01/18 Sinokor
    Pancon Sunshine 01/07 01/18 KMTC
  • BUSAN ST. PETERS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01/10 03/23 Always Blue Sea & Air
    Hmm Promise 01/14 03/30 Always Blue Sea & Air
    Umm Qarn 01/18 04/04 Always Blue Sea & Air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uo Hai San Long 3 01/06 01/08 SOFAST KOREA
    He Sheng 01/07 01/09 Heung-A
    He Sheng 01/07 01/09 Sinokor
  • GWANGYANG DAMM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1/07 02/07 Wan hai
    Zhong Gu Ji Nan 01/15 02/18 FARMKO GLS
    Kmtc Nhava Sheva 01/17 02/22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