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3 13:43

대구시, 전국 처음으로 '해외 공동물류사업' 지원

 
구시는 수출상품의 소량, 다품종 거래가 확대되는 세계 교역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
함과 아울러 소비자 중심의 물류 적기공급과 A/S기능 강화를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올해부터 전국 처음으로 해외 공동물류사업을 지원한
다.



 「해외공동 물류사업」이란 KOTRA 해외무
역관의 책임하에 물류전문대행업체에게 물품통관, 재고관리, A/S업무, 재포장, 운송
등 제반업무를 대행토록 위탁하는 사업이다.




 최근 바이어로부터 물류적기공급(Just
in time Delivery)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수출국의 현지 사정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사업이다.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굴
림';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대구시는 수출시장을 이미 확보한 업체들
의 잦은 상품 운송에 따른 물류비 증가 및 신속한 납품 시스템 부재로 인한 수출기업
의 애로사항을 해소함으로써 지역 수출상품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하며, 참가하는 업체에게 공동물류사업의 연회비 50%를 지원한다.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굴
림';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현재 KOTRA가 운영하는 해외공동물류센터
는 유럽 지역의 네덜란드 로테르담, 북미 지역의 미국 뉴욕, 캐나다 토론토, 중국 지
역의 청두,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UAE 두바이, 유럽지역의 헝가리 부다페스트, 그리
고 중남미지역을 관리하는 미국 마이애미 등 7개소가 있다.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굴
림';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기타 자세한 참가문의 및 신청은 대구시
국제협력과(803-3291)나 KOTRA대구경북무역관(383-8444)으로 문의하면 된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