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3 15:38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RFID 전략 가이드 선보여

 
부 부처별로 추진하고 있는 RFID 실용화에 있어 ‘표준’이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
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RFID 관련 ISO
국제표준동향, KS 규격 제정 내용, RFID 도입 시 예상되는 극복과제 등을 정리한
<RFID기술표준 및 실용화 전략 가이드>를 발간했다.




 RFID 관련 사업자와 정책입안자, 일반인
들의 RFID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번 ‘전략가이드’에는, 국제표준화 기구(ISO)ㆍ국
제전기기술위원회(IEC) 기술분과위원회(SC31)가 제정한 RFID용 통신프로토콜데이터
및 시험성능 등에 대한 표준정보가 실려 있어 눈길을 끈다.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굴
림';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아울러 국제표준단체인 EPCglobal(통합제
품코드(UPC) 관련 글로벌 컨소시엄 회사)에서 추진중인 EPC표준작업 동향과 ISO에서
작업중인 물류공급망용(SCM) 국제용용표준 및 전자봉인(e-Seal)의 표준화 동향 등도
소개하고 있다.




 또, RFID 시스템 중 특히 수익성이 기대
되는 원자재의 정확한 재고관리, 톨게이트의 요금 자동징수, 제품의 소급성 및 검증
등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꼭 필요한 핵심정보도 담고 있다.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굴
림';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예산ㆍ기술부족ㆍ정보부재 등 중소기업
이 RFID 시스템 채택을 어렵게 하는 요인, 개인 신상정보 보안 등의 문제점 분석, 미
국 상무부 RFID 실용화 추진정책 보고서(번역) 내용도 주목할 만하다.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굴
림';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보다 상세한 내용은 기술표준원 홈페이지
(www.ats.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28 12/20 PIL Korea
    Ever Clever 12/05 12/19 Evergreen
    Kmtc Dalian 12/06 12/20 PIL Korea
  • INCHEO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4 12/11 Wan hai
    Wan Hai 293 11/29 12/18 Wan hai
    Kota Gaya 11/29 12/22 PIL Korea
  • INCHEO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30 12/20 PIL Korea
    Ever Optima 12/01 12/20 Evergreen
    Ever Clever 12/07 12/19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51 11/20 12/10 KMTC
    Wan Hai 351 11/20 12/10 KMTC
    Kota Layang 11/20 12/10 Doowoo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11/20 12/11 Heung-A
    Wan Hai 351 11/20 12/19 Wan hai
    Gfs Giselle 11/21 12/03 SOFAST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