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30 10:00

오사카항, 7월 컨처리량 9% 증가

오사카시 항만국이 발표한 오사카항 7월 외국무역 컨테이너 처리량은 공컨테이너를 포함하는 수출입 합계로 전년 동월비 9% 증가한 18만138TEU를 기록했다. 5월부터 계속되고 있던 2자릿수 성장이 약간 감소했으나 수입이 높은 신장률을 보이는 등 여전히 순조롭다. 1 ~ 7월 누계는 전년 동기비 14% 증가해 연간 처리량 200만TEU 이상의 페이스로 추이하고 있다.
7월의 처리량 중 수출은 전년 동월비 6% 증가한 7만6908TEU. 4월의 23% 증가를 비롯 3개월 연속 높은 신장률을 나타내 월간 8만TEU 이상을 처리하고 있었으나 7월은 신장율이 둔화돼 8만TEU대가 무너졌다. 수입은 12% 증가한 10만3230TEU로 호조를 보여 5개월 연속 2자릿수 증가로 10만TEU 이상을 기록했다.
1 ~ 7월 누계는 123만5280TEU. 이중 수출이 전년 동기비 14% 증가한 53만6590TEU, 수입이 15% 증가한 69만8690TEU를 기록했다.
동시에 발표한 오사카항의 2011년 1 ~ 5월 외국무역 컨테이너 주요국· 지역별 처리량은 수출에서 1위를 차지한 중국(홍콩 제외)이 전년 동기비 4% 감소했으나 2위인 한국이 1% 증가했고 3위인 홍콩이 3% 증가해 견조하게 추이하고 있다. 수입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1위 중국이 12% 증가로 계속해서 호조를 보였고 2위인 홍콩이 25% 증가, 3위인 한국이 27% 증가해 높은 신장률을 이어가고 있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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