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2-23 12:30

[ 광양항, 올들어 지난 2월까지 3만9,268TEU 처리 ]

조양터미널은 5월 개장 준비중

올들어 3월중 광양 대한통운 터미널에 선박 2척이 추가 기항하고 현대상선
터미널에 대만 양밍사 선박 1척이 기항하는 등 광양항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지난 2월까지 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취급한 물동량
은 모두 3만9천2백68TEU로 조사됐다. 이중 수출물량은 1만3천3백74TEU, 수
입은 2만1천9백93TEU 그리고 환적화물은 3천9백1TEU를 기록했다.
대한통운 터미널에선 올들어 2개월간 1만7천7백54TEU를 취급했는데, 지난해
의 경우 7월 17일 개장한 대한통운 터미널의 취급실적은 2만4천4백97TEU로
비교가 된다.
현대상선 터미널은 지난 2월까지 1만2천5백44TEU를, 한진해운 터미널은 8천
9백70TEU를 가각 기록했다.
한편 조양상선 터미널은 오는 5월중 개장키 위해 한창 준비중인 것으로 알
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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