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1 18:28

태영상선, 부산-모지/이요미시마 컨서비스 신설

태영상선이 오는 7월10일부터 공동운항 선사인 천경해운과 함께 모지/이요미시마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비스는 부산(일)-모지(월)-이요미시마(수)-부산(금) 스케줄로 주 1항차 운항할 예정이다.

태영상선 측은 "이번 서비스 신설을 통해 한-일 항로 화주에게 더욱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화주들의 만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항로 확대 및 운송 품질관리를 위한 노력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영상선은 7월10일 신설될 서비스 외에도 현재 한일 항로에서 케이힌, 이세완, 한신 지역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한중 항로에서는 청도, 상하이, 닝보, 신강 지역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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