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1-27 11:47

[ 일본상선대 6,625만T로 1.7% 감소 ]

작년 7월1일현재 일본적선박은 5.6% 줄어

지난 94년이후 꾸준히 증가하던 일본상선대가 98년에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운수성이 최근 발표한 “일본상선대의 선복량 동향”에 따르면 일본
국적상선대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으나 편의치적선을 포함한 일본상선대(2
천GT이상 외항선)는 지난 94년이후 계속 증가세를 유지, 97년 7월 1일현재
2,021척·6,738만1천GT(1억312만 1천DWT)에 달하는 등 재화중량톤수가 1억
톤을 넘어섰다.
그러나 지난해 7월 1일현재 일본상선대는 1,970척·6,625만GT로 전년동기에
비해 척수로는 51척이 줄었고 톤수기준으로는 1.7%가 감소했는데, 이중 일
본적 상선대는 168척·1,168만6천GT로 전년동기대비 척수로는 7.7%, 톤수기
준으로는 5.6%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적상선대는 지난 94년 280척·1,267만6천GT에서 95년 218척·1,384만9
천GT, 96sus 191cjr·1,267aks6cjsGㅆ, 97년 182척·1,237만6천GT등으로 감
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반해 편의치적선을 비롯한 장기용선 선박은 94년 1,710척·4,438만1천
GT에서 95년 1,781척·5,051만4천GT, 96년 1,816척·5,243만9천GT, 97년 1,
839척·5천5백만5천GT등으로 증가해 왔다.
특히 편의치적선을 포함한 일본상선대는 총톤수기준으로 94년의 감소기록을
제외하고는 지난 89년이후 연평균 2.5%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감
소세로 돌아섰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lbe 10/07 11/01 CMA CGM Korea
    Carl Schulte 10/10 11/04 MSC Korea
    Tyndall 10/11 11/11 MAERSK LINE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