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13일 경기도 여주군 금사면 금사리 일대 한강변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느티나무, 청단풍 등 나무를 심는 ‘희망의 숲'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국토해양부,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함께 테마 숲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데 의미가 크며 이 날 임직원들은 손수 심은 식재구역에 회사 이름이 적힌 지표석을 설치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희망의 숲’ 행사를 통해 3월21일부터 4월30일까지 전국 산, 하천변 및 자투리 공간에 총 3,800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으로 숲이 조성되면 서울 남산 면적의 67배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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