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3 19:18

올해 브라질 구리수요 전년대비 11% 증가 전망

2014년 월드컵 & 2016년 올림픽 제반시설 건설이 원인
2011년 브라질의 구리수요가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올림픽 개최에 필요한 제반시설 건설에 힘입어 전년대비 11% 가량 증가할 전망이라고 근착외신은 전했다.

또한 2012년 수요가 보다 증가할 것이며 원유, 자동차 등 전반적인 원자재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구리 수요는 인근 국가인 칠레나 페루로부터 수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정부가 구리 산업 확장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면서 미국 및 중국의 수입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편 브라질은 지난 2010년 36만톤의 구리를 사용했으며 2011년에는 사용량이 40만톤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까지 브라질에는 대량 구리생산시설이 한군데 밖에 없어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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