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운항훼리가 지난 5일~6일 1박2일간 경기도 양평에서 도전, 혁신, 창조를 주제로 2011년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본사, 서울사무소, 평택사무소 임직원 32명이 참석했으며, 화물 및 여객 실적 보고와 2011년 해당 팀별 목표 및 비전 등이 발표됐다.
직원 개개인의 2011년도 바람과 희망 등 임직원 상호간의 원활한 정보도 공유하고, 연운항훼리만의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대 고객 만족서비스 및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6일 오전에는 전 직원이 산행을 통해 다시 한 번 회사의 한해 목표 및 개개인의 소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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