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1 14:32

하파그로이드, 1만3,200TEU급 컨선 4척 발주

기 발주 8,750TEU급을 변경해
컨테이너시황 회복을 입증이라도 하듯 하파그로이드사가 1만3,2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최근 발주했다고 로이즈리스트는 전했다.

또 지난해 경영악화로 인해 정부의 금융지원까지 받았던 하파그로이드사는 최근 현대중공업에 지난 2008년 발주한 8,75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모두 1만3,200TEU로 변경했다.

이번에 발주한 10척의 대형 컨테이너선은 2012~13년이내에 인도될 전망이다.

하파그로이드사는 이번에 인도받을 선박들을 그랜드얼라이언스와 함께 아시아지역에 투입할 전망이다.

하파그로이드사는 또한 함부르크의 Ballindamm 본사건물을 다시 구입할 계획이다.

또 하파그로이드사는 주주들에 대한 금융부채 8억300만달러를 머지 않아 상환할 예정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Hochiminh 11/09 11/13 Wan hai
    Wan Hai 322 11/09 11/13 T.S. Line Ltd
    Ever Vast 11/09 11/14 Sinokor
  • BUSAN DAMIET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11/10 12/14 CMA CGM Korea
    Suez Canal 11/17 12/18 SEA LEAD SHIPPING
    Cma Cgm Maui 11/17 12/21 CMA CGM Korea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Hochiminh 11/09 11/28 Wan hai
    Wan Hai 313 11/13 11/28 Wan hai
    Wan Hai 287 11/14 12/05 Wan hai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Alghero 11/08 11/28 MSC Korea
    Xin Da Yang Zhou 11/12 11/28 CMA CGM Korea
    Ym Wreath 11/12 12/13 Yangming Korea
  • BUSAN TAIPE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3 11/17 11/19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283 11/17 11/19 Wan hai
    Quezon Bridge 11/21 11/28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