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3 17:30

中 정부, 금융제공 통해 외국선주 잡기 총력

중국 선박금융 평가 엇갈려
중국 정부가 적극적 금융제공을 통해 외국 선주들이 중국 조선소에 신조선을 발주하기 더욱 용이한 환경을 구축키 위해 노력 중이라고 로이즈리스트가 밝혔다.

외국 선주가 중국 조선소 발주시 중국 은행을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며(특히, 조선소 인접 은행), 대부분의 은행들은 보증기관인 시노슈어를 통해 최대 대출금의 95%까지 개런티를 받아왔다.

한편 유로핀 그룹 A. 졸로타스 사장은 중국 내 선박금융에 대해 시간이 지체되고 절차가 복잡하며 프리미엄에 있어서도 1-2% 정도 차이가 나는 점 등을 지적하며 서구 선박금융과 비교했을 때 부정적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대해 스탠다드 차타드 헤드 오브 쉬핑, HSBC 담당자들은 시간이 다소 소요되겠으나 중국이 선박 금융시스템에 대해 분명 학습효과를 경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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