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4 10:58

부산세관, 테러 위험물품 차단 해운선사 등 간담회

부산·경남본부세관은 G20 정상회의에 따라 수출입화물의 국제운송과정에서 테러 위험물품 적재·운송 차단을 위해 3일 해운선사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세관은 국제화물 운송관련업체 등의 철저한 화물관리를 강조하고, 우범화물 색출과 국제운송 안전성 확보를 위해 운송계약·화물인수·운송 단계에서의 화물안전 및 물류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또 무역원활화와 물류보안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IT기반 화물관리시스템 및 적하목록 사전제출제도 조기정착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지역 주요선사, 선박대리점 및 국제화물 주선업체 등 70여개 업체가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국가적인 중요행사인 G20 성공개최를 위해 세관에 적극 협조의사를 밝혔다.

이와 관련 수출입 통관관리를 총괄하는 관세청은 이날 대테러 경보를 주의→경계·심각으로 상향 발령 하는 등 안전한 회의개최 지원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로 돌입, 안보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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