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4 10:03

KSA Hull·P&I 선원공제 장학금 지원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이 올부터 선원공제 가입선원 및 선원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장학금은 총 5,400만원 규모로 조합 선원공제 가입선원 중 동일선사 7년 이상 근무한 선원본인 및 자녀 4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장학금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조합 정유섭 이사장은 “내항선원 및 자녀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올해 장학금 지원제도를 신설하였으며, 많은 도움은 아니지만 이러한 기회를 통해 선원 자녀들이 사회의 역량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합은 1974년부터 「선원공제」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선원공제의 보상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등 선원에 대한 기초적인 사회안전망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선원공제 가입자는 재해발생시 치료비용을 먼저 부담하지 않고 조합이 전국 100여개의 지정병원과 치료비를 직접 정산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료중 임금에 대해서도 매달 즉시 정산 지급함으로써 선주 및 선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합은 앞으로도 선원에 대한 보상범위를 더욱 확대하며 재해선원 및 유가족에 대한 연금제도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장학금 제도도 확대·활성화하여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학금 지원방법 및 선발요건 등은 아래와 같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운조합 홈페이지(www.haewoon.co.kr) 및 해운조합 공제개발팀(02-6096-2101~5)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