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0 18:05

인천세관, 수출입물류업체 법규수행능력 제고

19일,20일 설명회 가져

인천세관은 19일, 20일 양일에 걸쳐 인천세관 대강당에‘수출입물류업체 법규수행능력 측정 및 평가 방법’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항을 이용하는 선사, 보세운송업체, 포워더, 보세창고 등 관내 수출입물류업체 400여개를 대상으로 관내 수출입물류업체의 법규수행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설명회는 평가 관련 규정의 개정 주요내용과 구체적인 측정·평가절차와 방법, 법규수행능력 향상 방안 설명 및 궁금증에 대한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법규수행능력 평가 결과는 향후 AEO인증, 특허보세구역 갱신 등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일정 등급 이하 업체는 AEO인증의 제한 및 특허보세구역의 갱신 불허 된다.

법규수행능력 평가결과 우수업체는 세관장 권한의 대폭적 위탁, 관세 등에 대한 담보제공의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보세화물에 대한 재고조사 면제 등 자율관리 확대, 화물검사비율의 축소 및 검사권한 위탁 등의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인천세관은 관내 수출입물류업체의 법규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