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과 함께 지난 6월12일부터 양일간 청소년 및 지도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최남단인 삼척시 고포항에서부터 강릉항까지 이사부항로 항해체험과 해양환경캠페인을 동시에 하는 제12차 동해안 탐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500년전 지금의 울릉도·독도인 우산국을 정벌한 신라 이사부장군의 기상과 개척정신을 이어받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동해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해양강국을 건설한다"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은 “우산국을 정벌한 이사부 장군의 얼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해양진출 운동을 국민적 운동으로 승화시켜 해양개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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