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7 11:02

인천항만공사 기관장 평가결과 ‘보통’

각 부문별로 무난한 합격점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09년도 공공기관 기관장 평가 결과, 인천항만공사는 ‘보통’ 등급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발표한 기관장 평가결과는 리더십(20%), 공공기관 선진화(40%), 고유과제(40%)로 구분해 평가가 이뤄졌으며, 각 부문별로 무난한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지난 2008년에 이어 2009년 평가에서도 ‘보통’ 등급을 유지, 타 경쟁기관 대비 소규모 조직이라는 열세를 극복하고 경영능력에 있어 무난한 합격점을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같이 공개된 기관평가의 결과는 ‘D’등급으로 평가됐다.

기관평가의 결과는 지난해 ‘C’등급에서 한 단계 하락한 것으로 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라 컨테이너 처리량 감소(△7%)와 전체화물처리량이 감소(△7%)하고, 항만사용료 및 시설임대료의 감면에 따른 매출액 감소(△108억원)에 기인한 계량지표 실적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2/02 12/30 HMM
    Star 12/03 01/04 SEA LEAD SHIPPING
    Hong Yong Lan Tian 12/05 01/17 Always Blue Sea & Air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5 01/24 Hyopwoon
    Samoa Chief 01/03 01/31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5 01/24 Hyopwoon
    Samoa Chief 01/03 01/31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rillion 12/06 12/19 HMM
    Northern Jubilee 12/10 12/22 MSC Korea
    Ym Triumph 12/13 12/26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Safety 12/03 01/03 HMM
    Clemens Schulte 12/05 12/30 MSC Korea
    One Mission 12/08 01/08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