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종만)과 순천효산고등학교(교장 유금주)는 17일 경제자유구역청 회의실에서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과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등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청장 등 광양청 간부공무원과 학교장 및 취업 담당교사 등이 참석해 창의적인 직업인 양성, 청년실업 해소와 취업률 향상을 도모하고, 협약기관 간의 실질적이고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협약서에는 평생직업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취업활동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전문가 특강 등의 전문인력 교류 등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양경제청은 그동안 한국폴리텍5대학순천캠퍼스에서 조선용접 인력을 양성하여 총 352명이 관내 조선관련 업체에 취업하였으며, 입주기업 氣 살리기 운동 추진, 1기업 1도우미제 운영, 에너지절약사업(ESCO) 추진 등 기업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광양경제청 최종만 청장은 “양 기관간 공동협력 사업 발굴·지원 및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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