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0-14 13:49

[ (주)레스코, 11월 1일 양산, 부천물류센터 개장 ]

주식회사 레스코(대표 전중신)가 11월 1일 양산 물류센터를 개장, 부산과
울산을 중심으로 경남 동부지역의 물류 일괄 납품 대행사업에 나섰다.
최초의 한일합작 종합물류 전문업체인 레스코는 금년 3월 경기도 용인에 양
지 물류센터 개장을 시작으로 7월 의정부 물류센터에 이어 지난달 부천물류
센터를 오픈하여 수도권 광역물류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양
산물류센터 오픈을 계기로 레스코는 지방 물류사업에도 적극 나서기 시작한
것. 지난달 개장한 양산 물류센터는 경남 양산시 북정동 산막공단내에 소
재하고 있고, 대지 3천1백평, 창고 1천8백평 규모에 선진 물류설비와 시스
템을 완비하여 저비용 ·고효율의 물류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꾸며져 있다.

레스코는 지난해 2월 동원산업, 애경산업, 삼양사, 대한통운, 미쓰비시상사
(일본) 등 5개사가 합작 투자한 설립된 회사로 99년 상반기까지 전국에 8개
의 물류거점을 구축하여 전국적인 물류 납품대행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레스코는 금년에 수도권과 부산지역에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 완료함으로써
선진국과 대등한 물류노하우를 가지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에게
자체 물류비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서도 물류대행업무를 제공하여 유망
제조업체들에 물량 유치활동에 들어갔다.
또한 레스코는 역시 지난달 1일 부천물류센터도 동시에 개장함으로써 수도
권의 광역물류망을 구축에도 나섰다. 레스코의 부천물류센터는 대지 1천7백
평, 창고 1천평 규모로 이 곳 역시 선진 물류설비와 시스템을 완비하여 수
도권 서부지역에 대한 한 차원 높은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레스코는 금년도에 수도권과 부산지역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로 코
스트 하이서비스로 메이커의 소매점에 대한 물류 유통구조 개선에 적극 나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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