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2 10:57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선원표)은 금년 1월 인천항 연안여객수가 지난해 1월 6만8,559명에 비해 6만4,456명으로 6% 감소했고, 항로별로 살펴보면 12개 항로 중 4개 항로는 증가하고 8개 항로에서는 감소했다고 밝혔다.
여객수가 전년에 비해 증가한 항로는 ▲진리/울도 항로가 688명에서 11% 증가한 762명 ▲인천/제주 항로가 9,918명에서 7% 증가한 1만600명 ▲인천/백령 항로는 1만2,280명에서 4% 증가한 1만2,767명 ▲인천/연평항로는 4,763명에서 0.4% 증가한 4,786명으로 나타나 4개 항로에서 증가했다.
여객이 줄어든 항로는 서검/하리 항로가 1,328명에서 43% 감소한 757명으로 가장 크게 감소했다. ▲인천/이작 항로는 3,651명에서 23% 감소한 2,813명 ▲인천/대난지 항로가 19% ▲외포/주문 항로는 18% ▲대부/덕적 항로 17% ▲인천/덕적 항로 15% ▲삼목/장봉 6% ▲대부/이작 항로 5%로 작년보다 이용객이 5%~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1월 한달은 해상기상이 고르지 못해 여객선이 전면통제 되는 날이 많아 전년 동기대비 운항횟수가 감소한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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