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18 00:00
[ 한국OFA - 전동식 모빌랙 국산화 성공 ]
조직 통합, 기술로 승부한다
금년초 전동식 모빌랙 국산화에 성공한 한국OFA는 지방을 본거지로 서울에
진출하여 성공한 대표적인 랙 업체이다.
지난 90년 설립된 한국OFA는 지난해 3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금년도
에도 30억원 가량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한국OFA는
96년부터 일본의 대표적인 랙 설비업체인 삼진금속과 기술제휴하여 전동식
파렛트랙, 전동식 중량보관고, 핸들식 중량보관고를 수입제작판매해 오다가
금년초 국산기술로 제작에 성공했다.
특히 전동식 모빌랙 중에서도 대단히 어려운 기술로 인정받고 있는 냉동창
고용 전동식 파렛트랙을 개발하여 기술력 면에서는 국내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이 회사의 손정보 사장은 “금년들어 시황이 급속히 나빠지고 있어 우선은
조직을 축소하고 고정비 비율을 줄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
로 서울사무소를 인천공장내로 흡수하고 조직을 물류사업본부로 통합했다”
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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