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8 14:56

수출입은행, '조선·해운사 CEO 초청 간담회'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은 11월 18일 여의도 본점에서 현대중공업, 현대상선 등 10개 조선 및 해운사 CEO들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해운사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은행장과 조선·해운사 CEO들이 함께 모여 지난해 하반기 이후 지속된 세계 해운 및 조선업의 동반 침체상황 속에서 국내 조선·해운업계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중심의 효과적인 선박금융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수 은행장은 "조선·해운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구조조정과 함께 적절한 금융지원이 필요하다"며 "수출입은행은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의 조선 입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업계 수요에 맞추어 선박금융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출입은행은 조선사 및 중소협력업체들에 '09년 10월말 현재 제작금융 2조2,100억원과 네트워크대출* 2조1,800억원을 지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AVANN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ope 02/03 03/07 HMM
    Hmm Amethyst 02/07 03/14 HMM
    Hmm Pride 02/11 03/21 HMM
  • BUSAN MA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ratford 02/12 03/09 KBA
    Xin Da Yang Zhou 02/21 03/18 KBA
  • BUSAN DALI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ai He Zhi Cheng 02/01 02/03 Heung-A
    Pegasus Tera 02/02 02/05 Pan Con
    Pegasus Peta 02/02 02/05 Doowoo
  • BUSAN HUANGP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okohama Trader 01/31 02/04 Heung-A
    Yokohama Trader 02/01 02/05 Sinokor
    Yokohama Trader 02/03 02/08 KMTC
  • BUSAN WEI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 Yuan 1 02/03 02/06 Chung Tong Shipping
    Kai He Zhi Cheng 02/04 02/07 Doowoo
    Ocean Dragon 02/04 02/07 SOFAST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